꿈에서요...
예전에 다니던 사무실에 과장님한테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서
과장님이랑 친하시니까...
연결좀 해달라구 부탁을 드리고서...
제가 다시 과장님 쪽으로 갔더니
누가 이불을 얼굴도 안보일 정도로
덮고 누워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누구지? 하면서 이불을 들었더니
과장님께서 감기에 걸리셨다면서
얼굴에 땀이 송송 있더라구요
아~ 많이 아프신가봐요?..하면서..병원 가보셔야겠어요
하고는 저는 바빠서 저는 바로 나왔구요...
버스을 탈려고 나오는되...
누가 뒤에 따라와서 봤더니..
제가 과장님한테 소개해 달라했던...
그사람이 저를 따라오더니...
서로 인사을 했어요(꿈에서 그냥 아는 사이 같았어요)
그리고는 제가 버스에 탔는되
그사람두 절 따라서 버스을 같이 탔구요...
꿈 얘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무슨꿈있지 궁금합니다...
자세한 답변 기다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