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 달에 어머니님이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저의 꿈에 나오셨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현재 년수로 5년째 사귀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살아생전에 저희 교재를 못마땅 하셨습니다.
꿈에서도 그랬습니다.
커플로 남친과 이야기 하고있는데 어머니가 사이에 껴서
극구 반대를 하시는겁니다.
병치레로 아파하시는 어머니 모습을 보고도
제가 너무 분에 못이겨 누워있는 어머니의 멱살을 잡고
방바닥에 온몸이 찌이도록 멱살을 흔들었습니다.
이러면 안돼는데 .. 하면서
놀라고 두려워 하시는 어머니 눈빛를 무시하며
더욱더 세차게 흔들었습니다.
매맞던 어머니가 일어나시면서
이불위에 소변을 두셨습니다.
양은 모르겠습니다.
놀래서 소리치고
그러다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풀이 좀 부탁드립니다.
